[인물] 송중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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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송중기 스타일.

by ○★☆▲ 2021. 4. 27.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송중기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대한민국 여성들이 손꼽는 대표 미남.

이상형 리스트에 항상 속하는 배우 송중기 

그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출생:1985년 9월 19일 

현재 37살.
2008년 영화 '쌍화점' 으로 데뷔.

 

 


송중기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배우이다.

바야흐로 2008년 영화 "쌍화점"로 데뷔했다.

그리고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2008), <트리플> (2009),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2009)와

산부인과(2010)에 출연하여 자신의 연기와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영화 <오감도>(2009), <이태원 살인사건>(2009), <마음이2>(2010), <런닝맨>(2010) 등에서 활약하며 예능, 영화, 드라마 등등

여러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인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신인 배우 송중기를 청춘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게 했고,

'뿌리깊은 나무'(2011)가 그의 작품중 네 번째 출연에도 불구하고

그해 연말 연예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면서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와 인기를 끓었던 영화 '늑대소년'(2012)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사로잡으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서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의 캐릭터로 파격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여성 시청자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 이후 영화 '군함도'(2017), 드라마 '아스달의 연대기'(2019), 최근 영화 '승리호'(2020) 등 캐릭터와 시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배우로서의
자신의 스펙트럼을 무한 확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배우이다.

 

 

 

 

 

 

 

 현재 그가 이뤄낸 작품들이다. 상당히 성공적인 작품들이 많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그이다. 최근 빈센조에서도 상당한 연기력으로 안방을 찾고 있다.

 

 

 

2.Fashion & Hair

 

배우 송중기 님의 패션을 한번 알아보자.
먼저 사복패션이 궁금했는데, 그는 볼캡을 많이 쓰곤 했다.
물론 연예인이라서 노출을 꺼려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는 다소 볼캡을 즐겨 코디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그의 코디.
남성미보다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위의 사진 역시 볼캡을 이용한 코디.
머리가 작고 얼굴형이 예뻐서 모든 모자가 다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으로 그의 해어스타일
알아보자

 

올린 포마드 머리. 깔끔하고 순박한 얼굴에
은근히 품어저 나오는 남성미.

태양의 후예에서 그의 연기와 외모가 진가가 들어났다.
미소년 얼굴에 대위계급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깔끔하게 내린 짧은 머리가 군복과 잘 어울렸다.

 다음은 배우 송중기의 쉼표머리? 작년에 유행했던 머리인데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 머리도 자주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3.Review

 작지않은 나이 37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얼굴을
유지하는 배우 송중기를 보면 관리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피부는 여자배우만큼이나 좋고 많은 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미소년과 남성미를 왔다갔다하는 그의 스타일은 연기하는데도 상당히 좋은 장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그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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