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올인원 로션.(biothermhomme)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음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올인원 로션 인 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제품설명

제품명: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올인원 로션 인 젤
용량:200ml
가격: 약 40,000원

 비오템 옴므의 새로 출시된 아쿠아 파워 올인원 로션은 비오템 옴므의 수분을 함유한 보습 케어 및 아쿠아 파워 라인이다. 피부에 수분을 더하는 블루 히알루론과 프랑스 피레네스의 전설적인 온천에서 발견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라이프 플랑크톤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꾸어 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시원한 민트수로 외부 자극으로 피부에 쿨링 효과와 진정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물로 변해 산뜻하고 촉촉한 로션으로 마무리한다. 시원한 민트 맛과 시원함이 더해져 시원하고 전혀 끈적거리지 않아 산뜻하게 바를 수 있다.

2.일반적인 후기

류준열 배우가 모델로 촬영.

제형.

 아쿠아 파워 수분 라인으로 보습력이 뛰어나고 지속력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끈적하고 빛나는 기본 제품을 싫어하는 남편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올인원 로션은 끈적임이 없고 바르면 시원하다고 한 제품만 발랐는데, 
2-3번 제품을 사용했을 때 평소보다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웠다.
* 끈적임이나 광택을 좋아하지 않는 20대 남성들을 적극 추천한다.
나는 오늘 이 로션을 가져왔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로션으로, 항상 랩 시리즈 워터 로션과 페어링되어있다.
이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했다. 사실 비싼 가격 때문에 딱히 눈여겨본 제품이 아니었다. 우연히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시도해 봤고, 그 이후로는 온라인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비오템이다. 가격이 싸지 않고 가성비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솔직히 제 값은 하는 거 같다. 비오템 아쿠아파워의 경우 향이 강하지 않아 은은하고 매우 부드럽다. 자극도 덜하고 끈적임도 덜해서 여름에 랩 시리즈 워터 로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아쿠아 로션에는 미네랄 워터와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지만 잘 바르는 방법이 중요한만큼 사용 시 잘 매치하면 된다.

 

 용량이 많지도 적지도 않다.
사용 시 가장 편리한 부분은 비오템 아쿠아 로션의 펌핑캡이었다. 로션이 싸지는 않으니까 한 펌핑 한 펌핑 정성스럽게.
진짜 흘릴 때 마다 아깝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로션의 색상은 케이스 컬러와 동일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향기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으른향이긴 하지만 사우나에서 나는 로션 냄새와 약간 다르다. 한마디로 바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다. 습도가 비교적 높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깔끔한 이미지의 류준열 배우.

3.개인적인 리뷰

비오템 옴므라인, 20-30대 남자들의 감성템아니겠는가.
군대에 있으면 피부관리하는 사람중에 꼭 비오템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고가의 화장품이지만 항상 그 만큼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로션은 4계절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겨울엔 좀 더 보습이 필요할 수 있으니 모이스춰 로션을 추가로 바르면 좋을 것 같다.

건조한 겨울에 바르면 촉촉하고 또 촉촉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는 또한 그것이 매우 건조한 피부에 조금 적은건조함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 사계절이 모두 적당하지만, 매우 건조한 피부에 약간의 결핍감이 있을 수 있다.
2. 안정된 수분 공급과 적절한 쿨링이 만족스럽다.
3.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너무 좋다. 
4. 전반적으로 로션이 순해서 트러블 걱정 안 해도 될 듯.
5. 가격이 조금 있어서 가성비가 낮다.



가격: ★ ★ ☆ ☆ ☆
향:★ ★ ★ ★ ☆
수분감: ★ ★ ★ ★ ★
보습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