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윤종훈 스타일.

안녕하세요 그루밍 삼촌입니다.
오늘은 최근 펜트하우스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던
윤종훈 님의 스타일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필)

출생:1984.02.14 (37세)
고향:대전광역시
신체:180cm/65kg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수상:2020년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펜트하우스)

작품)

배우 윤종훈은 과거 대전 대학을 중퇴한 뒤 23세 때부터 연극에 뛰어들어 여러 해 동안 무대에서 연기를 연마해 왔다. 첫 무대에서 활약한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제대로 된 공식 방송 데뷔를 했고, 이후 '미생' '응급남녀' '라이더즈:내일을 잡아라' 등에 출연해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종훈은 데뷔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아직 떴다라고할 수 없다고 한다. 거침없이 톱스타의 자리로 달려가고 싶겠지만, 먼 미래나 주변을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는 게 윤종훈 그의 목표다. 그의 철학 자체는 진인사 대천명, 새옹지마라고 불립니다.

성격?)

윤종훈의 성격은 긍정적이고 차분하며 끈질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사람을 좋아하고 만나서 술도 즐겨마시고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 소주 3병을 마시면 몸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또 제대 후 서울로 올라와 보증금 20만
원, 월세 13만 원짜리 주택에 살던 주인 할머니에게 월세를 올려주지 않은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검소하고 긍정적인 그의 면모도 볼 수 있다.

스타일 리뷰)

[윤종훈]

응답하라 1994에서 나온 윤종훈
그의 모습은 장범준을 떠오르게 했다.

[장범준]

그 땐은 알 수 없었지만 상당히 비슷한 비주얼이다.

19년도 윤종훈 배우의 사복패션. 정말 가볍게 캐주얼하게
입었지만 센스있는 코디인 것 같진 않다. 하지만 얼굴이 잘생기고 비율이 좋아서 커버가능.

20년도21년도의 그의 사복패션은 한층 깔끔하고
여유로운 느낌이다.

보이지 않는 라디오 방송에서 그의 패션이 진짜 캐주얼하게
입은 코디이지 않을까? 볼캡코디도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
그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수트핏. 정말 고급수트도 잘 소화해내는 하박사 하윤철. 펜트하우스에서 더욱 그를 빛나게 한건 연기뿐만아니라 비주얼, 코디인 것 같다. 다수한번 칭찬해주고 싶은
패션.




이상 그루밍삼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