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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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정보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by ○★☆▲ 2020. 12. 22.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건강이 시작입니다.

건강이 있어야 자신을 가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을 그루밍의 상위개념이라 생각하고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설명

암 퇴치법
 오랫동안 씹어먹는 음식 | 2. 과식을 피하세요 | 3. 감자튀김이나 지방같은 소화불량을 피하세요 | 4. 종양이 있는 장기를 돕는 음식을 더 많이 드세요 | 5. 식후 혈당피크를 완화시켜 식사를 하세요 (역식법)
| 혈당을 낮추는 식사
| 먹을 때는 먼저 야채의 반찬들을 모두 먹고, 그 다음에 모든 단백질들을 먹고, 그리고 나서 김치만 가지고 쌀과 국수와 같은 탄수화물을 모두 먹어야 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이유는 우선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몸의 회로를 이완시켜 탄수화물이 들어갈 때 천천히 작동하기 때문이다. 무기질, 식이섬유, 야채의 비타민 등도 탄수화물이 암세포의 음식인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춘다. 혼자 먹는 것은 항암 성분이 풍부한 채소 섭취를 늘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가루를 하루 1015g씩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야채 샐러드를 만들 때 적당량의 식초를 뿌리세요. 식초의 초기 산은 체내의 신진대사율을 조절하는데, 이것은 먹은 후에 혈당을 30%까지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식사 후에 견과류를 좀 먹으면 혈당 수치가 낮아질 것이다. 식사 후에 산책을 하는 것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걷는 시간은 30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 보양식.
|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먹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기본 식단이 충분하지 않거나 식욕이 없다면, 설탕과 꿀과 같은 암세포를 키우는 설탕의 종류를 제외하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먹어야 합니다. 간암 환자들은 알부민과 같이 여러 번 충치를 채우는 경우에 그들의 생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그것은 비단 아미노산, 고기, 달걀, 생선, 생선, 조개류, 식물성 단백질 등으로 보충되어야 한다. 고기 단백질의 필요량은 조리법과 개인에 따라 1인당 약 40~50g이고, 생선은 매일 고등어 두 조각 정도 됩니다.
| 암을 이기기 위한 기초 식단
매일의 식사는 유기농 현미, 다양한 종류의 랩, 두부, 어패류, 해초, 버섯, 야채, 국, 복합 소화 효소 | 채소 가루, 실크 아미노산 등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닭가슴살 등 지방을 뺀 고기를 먹으며, 유황으로 만든 오리탕도 한 달에 한 번 먹으면 좋다. 만약 여러분이 기본 식단을 계속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여러분은 개별적으로 식단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체력이 급하면 누에고치의 단백질을 분해해 독소로부터 제거한 실크 아미노산을 많이 섭취하면 체력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과일 - 포도 및 토마토 (리코펜 성분이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함)

해산물 - 해산물 오메가-3는 암세포 혈관 생산을 억제합니다.

견과류 - 호두 및 잣(농축 오메가-3를 사용한 혈관신생 억제라고 함)

채소 - 브로콜리, 케일, 청경채 (케르세틴 캠페인 암세포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2.레시피

<브로콜리줄기수프>

브로콜리 잎파리보다 뿌리부분에 더 영양가가 있다고 한다.

브로콜리 뿌리부분을  활용해서 수프를 만들어먹는다면 더욱 영양가있고 

요긴하게 음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금치강황밥>

 

다음은 시금치 강황밥이다. 시금치와 강황가루를 활용하여 만든밥. 카레의 향이 벌써 느껴진다.

카레를 선호한 분들이라면 꼭 추천할만한 음식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EkQQzmA9frE

'레시피'는 영상시간 30분 이후로 나온다.

 

 

 

 

3.리뷰

 

개인적으로 이제 30대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건강의 중요성이 점점 더 상기되고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는 베이스에서 패션이든 에너지든 그 사람의 영향력을 낼 수 있다. 정말 건강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아직까지 현 시대의 가장 무서운 병인 암. 의학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도 완치라는 개념이 잘 적용되지 않는 병이기도 하다. 

그러한 병을 조금이라도 식습관에서 건강하게 가져간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외모를 가꾸고 꾸미는 우리에게 일주일에 몇번은 위와 같은 건강식으로 몸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라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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