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신성록 스타일.
본문 바로가기
인물

[인물] 신성록 스타일.

by ○★☆▲ 2020. 12. 26.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신성록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신성록 

(뮤지컬배우, 탤런트)


신체
187cm, 78kg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가족

동생 신제록

 

학력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

 

수상
2020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네이너상 (집사부일체)

 

 

 

 

 

 

2.Fashion & Hair

신성록 배우는 남성미가 묻어나는 비주얼이다. 

요즘 흔히 말하는 남자'으른'의 멋짐을 가지고 있는 신성록 배우이다.

큰 키와 깔끔한 외모는 마치 배우 공유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또 다른 멋짐을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포멀한 정장이나, 깔끔한 코트류의 옷들이 잘 어울린다.

그가 흰색 와이셔츠를 입었다면 그 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찾기 힘들 것이다.

전형적인 대기업 잘 나가는 젊은 임원 느낌.

시니컬하고 시크한 그의 매력이 패션과 함께 어울려 뿜어져 나온다.

 

 

 

 

 

그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자.

 

주로 극중에서 포마드나 애즈펌 포마드를 선보였다.

 

 

잠시 구체적으로 포마드를 알아보면

 

전통적인 포마드와 이탈리아 포마드 사이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 전통적인 포마드는 스타일링 자체에서 매우 깔끔하고 정교합니다.

​ 그래서 패션은 정장에 좋고 캐쥬얼한 옷이 아니라

​ 이탈리아 포마드는 전통적인 포마드보다 더 캐주얼하다.

​ 만약 질감이 깔끔했다면, 좀 더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야한다. 

​ 그러면 마치 흐르는 것처럼 보일 것 이다.

머리 옆 투 블록 부드럽게 해야한다.

옆머리와 뒷머리는 다운 파마를 하셔야 한다.

​ 머리 위에 자연스러운 볼륨 파마를 추가하여 스타일링할 때 흐를 수 있도록 웨이브를 준다.

​ 나머지 왁스 스타일링 방법을 사용하여 제거할 수 있다,

​ 때로는 포마드나 헤어짐 파마는 아니지만 애매하다.

​ 그것은 또한 스타일이다.

제품의 경우 가능한 한 적게 적용합니다. 

나는 네가 머리를 많이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너는 그것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익숙해지거든.

이게 불편하시다면, 활동적인 파마를 추천합니다.

'애즈펌'의 경우, 그것은 보통 헤어스타일을 하고 웨이브를 넣는 파마이다. 

보통 7:3 6:4 5:5 이고 큰 것은 있습니다.

​ 이것은 파마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여러분의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와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물론, 신성록 배우같은 경우 현장에 스타일리스트들이 있고, 머리도 세팅할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나오는 헤어스타일에서 봤을 때 크게 두 가지 스타일로 하고 있을 것이다.

파마는 보통 파마보다 더 자연스럽다.

머리카락이 양쪽에서 갈라지지는 않지만, 머리카락의 전체 방향은 대각선 방향으로 향하죠, 그렇죠?

헤어라인으로도 희미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주는 애즈 퍼머이다.

​  항상 선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게 포인트다.

그는 캐주얼한 룩도 평소에 너무 잘 입는다. 워낙 신체 스펙과 비율이 좋기 때문에 모델 보다 더 모델의 느낌이난다.

뒤에서 보는 그의 기럭지. 정말 장난 없는 비율이다.

더군다나 오버핏 셔츠에 8부 정도의 슬림 슬랙스를 입으니 더욱 비율이 살아난다.

다음은 신성록 배우의 반팔 캐주얼룩이다. B르사체 티셔츠를 입은 그의 모습. 얼굴도 명품.

다음도 캐주얼하게 입은 그의 모습 S톤아일랜드 후드티를 깔끔하게 입었다.

평소에 하이앤드 브랜드도 상당히 좋아하고 즐겨입는 것으로 예측된다.

 

 

3.Review

최근 카이로스 드라마 마지막회를 끝냈다. 그의 연기가 한번 더 빛이났고 앞으로 그의 연기인생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뿐만아니라 집사부일체 등 예능활동과 본업이였던 뮤지컬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그의 역량한에서  많은 작품으로 그를 찾아봤으면 좋겠다. 신성록 배우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길 기대한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물] 적재 스타일.  (0) 2021.02.17
[인물] 포체티노 스타일.  (0) 2021.01.07
[인물] 나플라 스타일.  (0) 2020.12.25
[인물] 무리뉴 스타일.  (0) 2020.12.25
[인물] 김종국 스타일.  (0) 2020.12.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