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승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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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승기 스타일.

by ○★☆▲ 2020. 12. 16.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이승기 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이승기

 

출생1987년 1월 13일, 서울
신체키 182cm, 체중 70kg
소속후크엔터테인먼트
데뷔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
취미크로스핏
혈액형B형

 

 

 

 

가수

2017년
02월2nd 베스트 앨범 <THE HISTORY OF LEE SEUNG GI>
2016년
03월DIGITAL SINGLE <그런사람>
01월DIGITAL SINGLE <나 군대간다>
2015년
06월정규 6집 앨범 <그리고 안녕>

 

 

 

배우

 

2021년
01월tvN 드라마 <마우스> 예정
2019년
09월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
2018년
02월영화 <궁합>
2017년
12월tvN 토일 드라마 <화유기>
2015년
01월영화 <오늘의 연애>
2014년
05월SBS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  

 

예능

2020년
11월2020년 11월 JTBC <싱어게인>
07월tvN <서울촌놈>
06월Netflix <Twogether>
01월tvN <금요일금요일밤에 - 체험삶의공장>
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
2019년
11월Netflix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08월SBS <리틀 포레스트>
01월제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부문 MC
2018년
06월Mnet <프로듀스48> MC

 

 

 

 

"이승기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준기는 다시 한번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그래도 쉽게 자만하지는 않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가 내 마지막 드라마가 아니니까. 잘 마무리해줘서 고맙지만 다음엔 더 잘하고 싶어.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인사하고 싶소."

이준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는 것이다. "예술가라면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본업에 대한 열정도 불태우고 있다. "군대에 있을 때 사실 목이 많이 아팠어. 올해까지 노력했는데, 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졌다. 좀 더 성숙해진 느낌? 이 부분을 살려내고 싶다. 싱글이 아닌 진짜 앨범을 보여드릴 겁니다."

예능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집사부일체' 외에도 '당신이 범인'에 출연했다"면서 "배우로서 잘해서 예능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후배들에게 가이드라인이 되고 싶다. '이승기가 그렇게 갔다'고 열심히 말하고 싶다.

 

 

 

 

 

 

 

 

 

2.Fashion & Hair

 

 

이렇게 완벽한 이승기도 가지지 못한 것.

조심스럽게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잘생긴 외모에 못따라가는 패숀.

깔끔한 색깔로 입었지만 셔츠가 미스.

 

 

위의 사진은 물론 옛날 사진이지만 

개인적으로 핏한 마이에 프린팅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는 미스매치인것 같았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로 선방중

 

 

위의 사진은 최근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다. 역시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이승기.

하지만 위에 셔츠인지 가디건인지 헷갈리는 옷은 조금 안어울리는 모습인 것 같다.

 

 

캐주얼한 느낌. 대학생 오빠같은 룩을 잘 소화했지만

스니커즈가 아쉽다. 그리고 롤업도 조금 아쉬울 따름이다.

 

 

이쁜 헤어스타일링에 깔끔한 흰색 와이드 티셔츠 + 와이드 블랙 팬츠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다음 위의 3사진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바로 신발. 슈즈의 선택이 다소 아쉽다.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투머치한 신발이나 어울리지 않는 스니커즈들은 오히려 패션을 죽이기 마련이다.

다소 아쉬운 패션.

 

 

 

다음은 헤어스타일링.

짧은 V자 머리는 뚜렷하고 잘 생긴 얼굴을 조금 죽이는 헤어스타일링 인것 같다. 아래를 보자.

 

 

연예인들도 머리빨을 무시할 수 없다. 훨씬 깔끔하고 잘생긴 느낌.

이런 머리스타일이 그를 더욱 빛낸다.

 

 

옛날 사진이지만 덮수룩한 머리는 시원한 이목구비를 답답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그렇다고 너무 짧은 머리는 또 그의 얼굴을 살리지 못한다.

 

 

 

화보에서의 이승기 모습

이런 헤어스타일링과 깔끔한 룩은 그의 외모 뿐만 아니라 핏도 살려준다.

완벽한 그의 모습. 옷과 머리가 깔끔하니 가방과 목걸이같은 ACC도 포인트가 된다.

 

 

다음은 화보 속의 이승기

펑키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오버핏의 코트+흰색 구두로 이것 역시 깔끔하게 소화한 모습.

겨울패션으로 완벽하다.

 

 

이렇게만 입어줘...

전형적인 캐주얼한 남친룩. 

 

 

 

3.Review

 

 

이승기는 가수로도 이미 성공했지만 배우와 예능인으로도 빛을 보고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가 가수일 때 더욱 빛나는 것 같다.

 

노래도 연기도 예능감도 심지어 운동신경까지 가지고 있는 팔방미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

 

물론 패션은 정답이 없다. 하지만 그의 다방면 역량에 비해 약간 부족한 패션감이 있다.

잘생긴 외모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들지모른다. 더욱 깔끔하고 심플하게 입는다면 더욱 빛이날 것이다.

이미 연예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지만 더욱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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