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서강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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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서강준 스타일.

by ○★☆▲ 2020. 12. 17.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서강준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서강준

 

 

출생 
1993년 10월 12일 
신체 
183cm, 70kg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데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수상 
2018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상

 

 

 

 

 

intro

지금과 7년 전과 지금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업무 관점, 생활 방식, 취향, 그 무엇이든.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똑같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요즘 일을 마치면 쉬고, 운동하고, 책을 읽고, 고양이와 놀기도 하고, 가끔 가까운 사람들과 술을 마시기도 한다. 평소에는 내가 하는 일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 같아.

당신은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다. 너는 주로 서점에서 책을 사니? 요즘 자주 외출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나면 서울의 대형 서점에 자유롭게 간다. 서점에 도착하면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볼 수 있다. 좋아하는 책이 없으면 스탠드를 천천히 둘러보고 표지나 밴드에 추천서를 보면 마음에 드는 책을 살 수 있다. 나는 보통 소설을 많이 읽는 것 같아.


그 일의 온도는 배우와 같은 것 같다. 연기에 대한 그의 태도는 마치 외톨이인 것 같다.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슬럼프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나는 내 마음을 절대 바꾸지 않을 것 같아. 왜냐하면 어떤 인물을 만나 몇 달 동안 각 장면을 공부하고 읽고 만들면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움이나 호기심의 다른 분야는 없으십니까? 이 생에 해 볼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수의 직업은 훌륭해 보인다. 4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짜릿해 보인다. 나 같은 사람은 참 신기하다. 무대에서 즉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흥미롭다.

음악가가 소리로 마음을 사로잡으면 배우의 눈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배우 서강준을 생각하면 독특한 눈빛과 작품에서 보여준 슬픈 눈빛이 떠오른다. 눈이 좋다고 생각하는 배우가 있을까? 이단 호크의 눈빛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작품 속에서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미묘하게 변하는 눈빛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다.

에단 호크가 가장 좋아하는 필모그래피는? Before 시리즈 중에서 Before Sunsil이 제일 좋아.


비어 있는 여행과 꽉 찬 여행 중 어떤 여행이 더 좋으십니까? 나는 여행할 때 내 마음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미리 일정과 계획을 준비해도 그날 아침에 일어나면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몸이 안 좋거나 그날 돌아다니기 싫으면 그냥 나 혼자 내버려둔다.

예전처럼 평범한 삶을 즐기기 힘든데, 봄을 혼자 어떻게 보내고 있니? 요즘은 가만히 앉아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나에게 봄은 다소 따뜻하고 희망적이어서 더욱 쓸쓸하게 느껴진다. 나는 사람들을 외롭게 하기 위해 가을이나 겨울을 선호한다.

내가 연기한 작품 중에는 멜로 드라마도 많았다. 만남, 운명, 감정, 사랑, 이별, 그리움, 이런 키워드가 취향에 맞는다. 내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멜로 드라마에 대한 제안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독특한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싶다. 서두르고 싶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다.

배우로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첫 촬영 전이나 촬영장에 갈 때 많이 생각해 본다. 그날 촬영할 장면과 대사를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현장에 가면 바뀌는 부분이 있다. 갑자기 비가 오거나 추워질 수도 있고, 분위기가 어둡고 침울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리허설을 할 때 평소보다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한다. 그런 점이 나를 생각하고 원동력이 되게 하는 것 같다.

 

 

 

 

 

 

 

 

 

 

 

 

 

 

 

 

2.Fashion & Hair

미니멀하게 입는 서강준은 자신의 외모가 더 살아난다.

그레이톤의 카라티셔츠.

다음은 핏한 수트 코디이다. 그레이톤의 셋업수트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오버핏보다는 슬림핏을 선호하는 것 같다.

다음은 시사회 수트핏. 턱시도 넥타이에 블랙 투버튼 셋업 마이.

블랙컬러의 헤어로 완벽한 블랙수트 비주얼을 빛내주었다.

 

다음은 올블랙 수트 코디. 시니컬한 느낌을 자아낸다.

넥타이를 하지 않은 것도 조금 더 편한 느낌을 주면서 적절한 코디를 했다.

다음은 가을 코트 코디.

목티 + 코트 + 베이지 팬츠는 정말 색감 조합이 좋게 코디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서강준의 공항패션.

지금은 이런 패션을 하지 않겠지만 지금 시선에서는 조금 아쉬운 패션.

서강준 배우는 이런 미니멀한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린다.

오렌지색 니트 + 청바지 

오버핏한것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다음은 가볍게 입은 공항패션. 대학생 오빠같은 미니멀한 코디.

딱히 포인트는 없지만 깔끔하게 입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최근 화보 속 서강준.

이런 오버핏의 바지도

너무 잘 어울린다. 

핏한걸 선호해보이지만

오버한 옷들도 입어보면 더욱 멋질 것 같다.

캡이 잘 어울리는 얼굴. 그의 얼굴에는 어떤 모자도 잘 어울릴 것 가다.

후드티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준비물은 완벽한 얼굴이다.

옛날 서강준의 헤어스타일. 지금은 이런 머리를 안하지만 잘 소화한 것 같다.

다음은 손흥민이나 박서준이 자주 하는 반 포마드 반 내림 머리.

부담스럽지 않게 잘 소화한 모습이다.

이런 5대5 가르마 펌도 정말 잘 소화했다.

귀공자로 변신한 서강준의 모습

 

 

 

 

 

3.Review

서강준이라는 배우는 현재 20-30대 여성에게 인기있는 배우 top5에 들 정도로 트렌디하게 잘 생긴 배우이다.

실물을 봤지 않았지만 정말 잘 생겼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드는 배우이다.

최근 고 박지선 개그맨과의 방송중 약속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하면서 인성마저 잘 생긴 그런 배우로 거듭나는 중이다.

배우로써 더욱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하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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