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영탁 박영탁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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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영탁 박영탁 스타일.

by ○★☆▲ 2020. 12. 19.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트로트 가수 영탁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박영탁 | YoungTak

 

신체179cm, 64kg

소속사뉴에라프로젝트

 

수상

2020년 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핫트렌드상
2020년 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송라이터상
2020년 트롯 어워즈 PD가 뽑은 라이징스타상
2020년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신인 CF스타상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아이콘 영탁.

임영웅에 이어 

트로트 가수 영탁님도 리뷰를 해보고 싶어서 준비했다.

 

[인물] - [인물] 임영웅 스타일.

 

[인물] 임영웅 스타일.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임영웅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포스팅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이름 : 임영웅 ​ 출생 1991년 6월 16일생 (현재 30살) ​

groominguncle.tistory.com

 

 

 

 

 

 

 

 

 

 

 

2.Fashion & Hair

 

간단히 개인적으로 영탁님이 잘 입었고 잘 스타일링 했다고 생각하는 사진부터 나열해보겠다.

 

깔끔한 정장룩에 깔끔한 티를 이너로 입었다. 흑백사진이라 옷의 색깔은 모르겠으나

깔끔하게 잘 입은 듯한 그의 모습이다.

다음은 완전 포멀한 정장을 입은 그의 모습.

여전히 깔끔한 이미지와 새신랑같은 그의 모습이다. 40-50대가 좋아하실만한 그의 외모도 눈에 뛴다.

다음은 조금 캐주얼한 그의 모습. 트로트 가수라는 직업으로 항상 정장으로 입고 다니는 그에게 이러한 룩은

반전 매력을 주기에 좋다. 오버핏 핑크색 니트 맨투맨과 연한 하늘색 청바지.

간단하지만 잘 코디한 그의 모습이다.

다음 역시 정장 스타일에 이너로 목티를 잘 입었다. 여기서는 또 시계가 눈에 띈다.

정장에 포인트가 되는 워치. 잘못하면 투머치할 수 있다.

영탁님의 나이는 38세 꽤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만 입어주세요 형님. 깔끔한 세미정장으로 그의 멋을 증폭시켰다.

추가로 그의 팬이라면 그가 안경을 자주 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안경도 여러 개의 안경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 또한 패션의 일부가 되었다.

다음은 조금 아쉬운 패션 모음집이다. 이너로 이런 티는 조금 아쉽다. 직업의 특성상 트로트 가수의 특성상

옷을 조금은 화려하게 입어야 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이런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다.

물론 정답은 없다. 

다음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긴오버핏 셔츠 + 반바지 + 스니커즈 패션인데

여기서도 조금 아쉬운 그의 스타일링을 드러냈다. 우선 바지의 체크포인트 + 나이키 슈즈

두개가 모두 튀어버리니까 전체적으로 죽는 느낌이난다. 바지만 조금 민무늬로 바꿔본다면

충분히 좋은 코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앞을 볼 수 없지만 상의 아우터와 신발의 색을 깔맞춤한 그의 패션의도를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깔맞춤은 조금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센스있게 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을 자아낸다.

 

이건 조금 워스트...

그냥 보시면 아실 거다. 저의 마음을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아닐까

나이키 맥스 대신 좀 더 깔끔한 스니커즈를 선택했다면 나머지는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그의 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루밍 삼촌이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 남자의 메이크업이 이런부분이다...

6명중에서도 가장 티가 나는 메이크업. 충분히 피부가 좋으신데 왜 이렇게 메이크업을 한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조금 더 자신의 피부에 맞게 그리고 티가 덜나게 한다면 좋았을텐데...

물론 조명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사진들도 보면 영탁님은 조금 과한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였다.

이런 그루밍은 특히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을 주는 비주얼을 선사한다.

영탁님의 잘 생긴 외모를 좀 더 균형미 있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다음은 헤어스타일링.

이런 올백 머리도 충분히 잘 어울린다. 이런 깔끔함은 그의 외모를 더욱 빛낸다.

 

이건 덮은 머리의 헤어스타일링. 약간 컬이 들어간 앞머리로

원래 동안이지만 더욱 동안 같은 외모를 보여준다. 누가 30대 후반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개인적으로 헤어스타일링은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느낌으로 자주 헤어스타일링 해주면 

좋을 것 같다.

 

 

 

 

 

3.Review

전체적인 리뷰를 하겠다. 영탁님의 목소리는 이미 국내탑이다.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고

트로트가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더욱 이 문화가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의 스타일링에 대한 분석은 아주 일부분이다. 개인차가 있고 결국 자기만족이지만 팬의 입장에서 조금 더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스타일을 한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고 그렇게 한다면 더욱 그가 빛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의 나이에 비하면 충분히 현재의 비주얼도 대단할 따름이다...)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그의 커리어를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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