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서준 스타일.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박서준님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박서준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185cm, 76kg
소속사어썸이엔티
학력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수상
2018년 한국관광의 별 관광기여자분야 공로자부문 
2018년 코스모 뷰티 어워즈 올해의 빛나는 아름다운 우상 
2018년 제6회 APAN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INTRO

다른 작품들을 다시 보면 왜 '건강한 청춘'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다. 이 수식어들의 의미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진짜 박서준이란 인물의 반영이 아니라 건강한 청춘을 살고 있는 것인가?" 꿈이 있어서 아직 청춘을 살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겪어야 할 시간과 일들이 많다.
건강한 청춘에 대한 박서준의 생각은? 결국 내 인생에서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해. 젊었을 때는 너무 편협해서 충고를 하거나 실패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후회는 내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내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고 많은 것을 느끼고 싶어. 그렇다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아직 어깨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다.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을 즐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당신은 그 순간을 즐기고 기억하려고 노력하십니까? 말이 안된다. 말이나 그림에 추상적인 감정을 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순간 공기를 느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오히려 시간이 흐르고 같은 장소에 오면 추억이 되살아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1500만 팔로워가 있는데도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처음 '계정'을 만들 때, 모두가 지금처럼 '스토리' 기능을 사용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SNS 사용을 너무 자제하려는 거 아니에요?

"SNS를 통해 나의 행복한 순간을 모두 보여주고 싶지 않아."
촬영 순간이 중요하다는 너의 의견에 동의해. 그게 네 일상이니까 내 연기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내가 왜 더 집중할 수 없었는지, 내가 뭐가 잘못됐는지와 똑같은 것으로 나를 채찍질할 게 분명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결과에 대한 평가를 내가 떠맡아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쁘든 좋든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물론 결과가 조금 덜 나왔다면 마지막 소주의 맛은 조금 씁쓸할지도 모른다.
많은 여성들이 '남자친구가 박서준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 외모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배우로서 신의 태도나 이미지가 어떻게 어필하는지에 대한 결론이 있는지 모르겠다! 난 정말 감이 잡히지 않는다. 나 좋아해? 정말? 감사합니다. 왜 날 좋아하는데?" 팬미팅에서 물어보지 못했어.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단순하게 연기하는 것과 삶을 좋아한다. 그 단순함의 좋은 점일 수 있다.

휴, 이 질문들은 정말 어렵다.
한동안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부각됐지만 그는 형사(악의 연대기)와 경찰대 학생(청년경찰), 드림플레이 축구에서 파이터 선수(쌈 마이웨이)와 윤홍대였다. 「신체 연기에 잘 맞나?」 「완벽하게 맞았어!」 나는 항상 일을 시작하고, 그리고 나서 촬영을 시작하고, 그리고 나서, "아, 맞지 않아... (웃음)" 자신감 때문만은 아니다.

편집 결과를 보고 난 다음에 다시 시도할 것 같아. 자랑스럽다. 힘들었던 만큼 잘 나온다.
상상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 그들은 대화에서 흥미로운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근 박서준에게 고민의 화두가 생겼다. 고민과 갈등이 많았던 때와 비교하면 친구들과의 대화는 확실히 가벼워졌다.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비울 수 있을지 관심이 많다. 명상에 대해 이야기했고, 최근에 골프를 시작했지만 다른 것은 생각나지 않았다. 33살 때 필요한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일할 때는 집중력을 발휘하되, 다른 시간에는 일에 대한 생각은 적게 한다.
내 강아지 심바와 함께 산 지 4년이 되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두 부모님과 함께 산 덕분이다. 그녀가 누워서 그런지 일찍 집에 가고,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미국의 한 옷가게에 개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애완동물 문화가 우리보다 훨씬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소심한 성격을 깨고 싶어서 중학교 축제 때 코스프레를 해 연기 꿈을 꾸는 계기가 됐다. 왜 그렇게 성격을 바꾸고 싶으셨어요? 그냥 사면 되는데 사춘기를 겪을 때야. 나인 줄은 알지만 왜 이렇게 주눅이 드는지 모르겠다. 나는 너무 멍청해서 내 자신이 싫어. 데뷔 | 그 후 그 이미지를 많이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사회경험으로 노하우를 쌓았을 뿐이고 지금도 같은 심정이다. 시상식 무대에 오를 때마다 왜 땀이 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요소들을 가지런히 다듬어 생각해내고 표현하는데 고민이 많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나 자신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
내 주위에는 오랜 친구들과 스태프들이 많다. 박서준이 좋아하고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끼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것이다. 아무리 마음이 편해도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선을 넘으면 실수가 생긴다.
박서준이라면 어떻게 할지 상상이 안 간다.

 

 

 

 

 

 

 

2.Fashion & Hair

패션을 먼저 알아보기 전에 앞에서 언급한 그의 신체스펙을 보면 모델급 신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비율 좋은 185cm.

얼굴은 작고 어깨는 넓고 다리는 긴.

대한민국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패션에서 엄청난 가산점을 먹고 들어간다는 것.

 

박새로이 머리로 이미 한번 열풀을 몰이한 그는 

아이폰 + 슈프림후드티 + 박새로이 머리

감성 스타일 사진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극중에서 역할 때문에 머리를 스타일링한 것일 수 있지만, 박새로이 머리라는 것을 발명하고 이끌었다.

따라서 이에 따른 남성 헤어 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다.

다운펌을 통해 머리를 붙여줘야한다.

 

[그루밍정보] - [헤어] 박새로이 머리엔 (feat. 이것)

[헤어] 박새로이 머리엔 (feat. 이것)

다음은 어디에서 찍었는 지 모르겠지만 진짜 연예인 중 연예인 처럼 나온 사진.

깔끔하고 엣지있는 헤어스타일링 + 트렌디한 선글라스 + 특이한 소재의 오버핏 셔츠

다음은 역시 캐주얼한 패션.

은근히 캐주얼한 패션도 잘 소화하는 느낌이다. 박서준의 sns사진을 보면 스트릿한 아이템들도 

잘 입고 코디에 잘 활용한다.

다음은 남자 배우들의 필수 검증단계 = 수트핏.

잘 나가는 배우라면 당연히 수트핏도 기대하게 되는데 박서준은 이미 그 만의 수트핏을 화려하게 보여주었고

계속 보고 싶은 수트핏. 즉 박서준의 수트 브랜드가 생길만큼 잘 보여주고 있다.

정말 키 큰 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다음은 세미수트 코디를 보여주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톤온톤 색감조합은 진짜 연예인이구나 

이게 모델이구나 라는 인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완벽한 핏.

옷이 박서준을 위해 태어난 느낌이다.

 

다음은 올블랙 코디.

짧은 머리를 보니 이것도 박새로이 시절 코디인 것 같다.

구두도 일반인이라면 정말 소화하기 어려운 구두. 첼시부츠이지만 정말 센스 있게 코디하였다.

그리고 트렌디한 블랙 선글라스는 그의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정말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100점을 주고 싶은 코디.

박서준도 코트와 목티 코디가 전공인것같다.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저기에 목도리를 해도 충분히 잘 어울릴 것 같다.

박서준은

정우성,이정재, 등등 윗세대 정장모델을 이은

차세대 가장 정장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퇴폐적인 미소년 미가 있는 그의 얼굴은 

오묘하게 정장이 잘 어울린다.

포멀한 코스튬이 잘 어울리는 그가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다음은 박서준의 헤어스타일을 분석해보겠습니다.

깔끔한 반팔셔츠와 잘 어울리는 댄디한 그의 덮은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흰셔츠나 카라티셔츠에 어울리는 머리.

훈훈한 대학생 오빠를 연상캐하는 깔끔한 머리.

살짝 앞머리쪽만 드라이해서 컬을 준 거 같다.

다음은 5대5 가르마 펌에 브라운 계열로 염색한 머리.

이 머리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기 어렵지만 박서준은 브라운컬러가 옷이나 헤어나 상당히 잘 어울린다.

하지만 역시 한국인은 블랙컬러의 헤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가 남신이 강림한 느낌의 이 헤어.

박서준은 이마와 이마라인이 예뻐서 굳이 따지면 깐머리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쌀쌀한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이런 헤어는 박서준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것 같다.

약간 긴 그의 머리는 약간의 여성미도 주는 듯 하지만 그 자체로 스타일리쉬하다.

다음은 또 다른 박서준의 시그니처 헤어, 쉼표머리.

살짝 앞머리를 크게 컬을 주면 쉼표머리가 완성된다.

쉼표머리와 언뜻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앞머리를 안으로 말지 않고 살짝 컬만 준 머리이다.

축구팬이라면 손흥민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둘은 친한 형 동생 사이.

박서준이 엄청난 축구 광팬으로 알려져있다.

[인물] - [인물] 손흥민 스타일.

[인물] 손흥민 스타일.

이런 머리는 머리카락 뿌리에 볼륨을 주고 앞머리는 스트레이트하게 내린 머리이다.

생각보다 드라이에 신경을 써야하는 머리. 심플한데 이것마저 잘 어울린다.

이 헤어는 좀 지난 화보이지만 

워스트 헤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시도하고 변화를 주고싶은 금발의 머리.

하지만 이 머리는 정말 끝판왕인 것 같다.

박서준 배우도 소화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헤어스타일.

하지만

이런 도전적인 헤어를 해보는 것도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3.Review

박서준 배우의 스타일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은 분야?일 것이다. 

그의 패션센스와 패션포인트를 놓친부분도 많겠지만 전반적으로 분석을 해봤다.

패션은 늘 변한다. 그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패션이 있겠지만 그 역시 변화하고 진화한다.

패셔니스타이기 전에 그는 배우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어 대한민국 탑배우가 되길 기원한다.

그러면서 패션 스타일도 함께 발전하여 그 가치가 더욱 커지길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