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임영웅 스타일.
본문 바로가기
인물

[인물] 임영웅 스타일.

by ○★☆▲ 2020. 12. 11.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임영웅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포스팅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이름 : 임영웅

출생 1991년 6월 16일생 (현재 30살)

신장 : 182cm

몸무게 : 67kg

별자리 : 쌍둥이자리 이며, 귀여운 양띠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물고기컴퍼니

수상내역: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 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트로트인기상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본상

-TV조선 미스터트롯 1위 수상

-12회 MTN방송광고페스티벌 스타상

-1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 트로트 가수부분

-올해의 대상 광고모델 남자부분

-1회 트롯어워즈 인기상

-1회 트롯어워즈 신인상

-1회 트롯어워즈 디지철 스타상

-1회 트롯어워즈 10대 트롯가수상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트로트상

-멜론 뮤직 어워드 탑 10

 

근 몇년사이에 이뤄낸 수상만 해도 ... 대단하다. 정말

 

 

 

 

(+임영웅 관상)

 임영웅의 관상에 대해 “두 눈의 가로선이 귀보다 위에 있다. 귀가 상당히 아래로 떨어져 있다. 이는 남 밑에 있기가 쉽지 않고 본인이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성향을 뜻한다”면서 “간섭받기를 싫어하고 자기 스스로 내면에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임영웅은 “얼굴의 흉터가 영향을 끼치나?”라며 물었고, 관상가는 “얼굴에 있는 흉터는 4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의 운을 나타낸다. 가능하면 없애는 게 좋다”면서 “흉터가 눈과 눈썹 사이에 있으면 좋지 않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웅 광고)

임영웅의 하루는 소나기로 시작된다. 탈모와 백발을 동시에 케어하는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샴푸 언박스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14만 뷰를 기록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아침 생수 한 잔은 임영웅의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다. 청호소독 얼음정수기 셰니타에서 물 한 잔을 마시고 목을 축인다. 정우성 이동욱 이서진이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선다. 임영웅이가 입고 있을 때 화제가 됐던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는 판매량이 410% 증가했다. 집을 나선 임영웅이 쌍용차 G4 1호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에 타고 있다. G4 렉스턴은 임영웅이 모델로 계약하기 전 달과 비교해 매출이 61% 증가했다. 운전석 옆에 놓여 있던 휴대용 공기청정기 '항상'은 반드시 녹음실로 옮겨야 한다. 녹음 중간에 사슴 뿔 한 갑을 마신다. 이전 모델이 송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임영웅은 꽤 극적으로 모델로 활용된 브랜드다. 녹음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피로를 풀기 위해 매일유업 바리스타룰 디카페인 라떼를 마신다. 임영웅의 팬층 나이를 고려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디카페인' 상품의 모델이 되어 그의 팬덤이 잠을 잘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팬질'을 할 수 있게 했다.

 

 

 

 

 

 

 

2.Fashion&Hair

 

 

임영웅의 캐주얼 패션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후드티.

가을에 후드티를 입거나 추운겨울에는 후드티를 이너로 입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후드티에 빨간색 패딩 점퍼 + 빨간색 폰케이스

색깔조합으로 심심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블랙계열의 후드티와 블랙의 항공점퍼 조합.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임영웅도 올블랙의 패션이 잘 어울린다.

항공점퍼 사이즈와 핏이 상당히 좋다.

 

 

 

 

이번에도 회색계열의 후드티 와 트레이닝 팬츠.

그리고 비슷한 색의 아우터로 깔끔하지만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룩을 입을 때 기본적으로 깔맞춤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사진은 마이(재킷)을 활용한 패션이다.

체크패턴의 마이 + 슬림핏 청바지 + 단색의 티.

동안외모에 잘 어울리는 패션.

 

 

 

위의 코디는 안경과 시계에 눈이간다.

 

 

위의 두 사진도 세미수트 패션, 캐주얼한 수트 패션인데

안에 답답한 셔츠보다 티를 입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 

깔끔한 이미지와 본인의 외모에 잘 어울리는 패션이다.

전체적으로 핏한 수트패션을 좋아하는 듯하다.

 

 

이 사진역시 베이지톤의 마이(재킷)에 깔끔한 흰티를 이너로 입었다.

너무 색감이 잘 어울리는 패션이다.

안경은 조금 미스매치인것 같다.

 

 

남자는 수트핏이라는 말. 임영웅에게도 적용이 된다.

포멀한 수트를 입었을 때에도 그는 빛이났다.

180이 넘는 훤칠한 키 + 작은 얼굴+ 동안외모+ 날씬한 핏

완벽 수트패션을 구사했다.

 

 


 

 

헤어스타일.  임영웅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은 바로 쉼표머리.

또는 반 포마드헤어. 너무 잘어울린다. 트로트 뿐만아니라 가요계에서 이 머리를 가장 잘 소화하는 사람 중 

한명이 아닐까 싶다.

 

 

미스터 트롯에서도 그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로 인기몰이는 충분히 가능했다.

개인적으로 이 헤어스타일은 무쌍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음은 올 포마드. 올림머리. 깐머리 이다. 생각보다 이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임영웅님의 머리만지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쉼표머리.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 변화를 주고싶을 때 내려온 앞머리를 드라이 하면서 

또는 고데기를 이용해서 살짝 웨이브를 주면 완벽한 쉼표머리가 완성.

 

 

내가 본 머리중에 임영웅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인 것 같다.

진짜 동안 그 자체.

색조 메이크업도 너무 자연스럽다.

피부톤과 맞는 메이크업. + 발색이 좋은 립.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상당히 실력자이실듯.

 

 

다음 헤어는 살짝 아쉬운 머리.

이중에 워스트(worst)인 것 같은 머리이다.

임영웅은 조금 길이가 있고 웨이브가 들어가야 잘 어울리는 머리로 완성된다.

 

 

 

 

 

 

 

3.Review

 

 

 

개인적으로 선이 굵고 눈 코입이 큰 나와 다소 다른 외모를 가진 임영웅이지만

부러운 외모이며 동양적으로 잘 생긴 얼굴이 바로 임영웅이 아닐까 생각한다.

트로트라는 장르가 40-50대에 인기가 많지만 임영웅의 외모와 스타일도 분명히 그 몫을 했다고 본다.

이런 어린 외모에 구수한 목소리가 나온다면 그게바로 반전 매력아닐까.

인기는 그냥 오지 않는다. 이유가 있는 법.

미스터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이 판을 만들어줬지만 임영웅과 다른 출연 가수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다고 본다. 트로트계의 진정한 인플루언서.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며 트로트 문화를 이끄는 가수가 되어

우리의 소리를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물] 류준열 스타일.  (0) 2020.12.12
[인물] 안보현 스타일.  (0) 2020.12.12
[인물] 이동욱 스타일.  (0) 2020.12.10
[인물] 이종석 스타일.  (0) 2020.12.03
[인물] 손흥민 스타일.  (0) 2020.11.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