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안보현 스타일.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안보현 님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안보현 (安普賢 ｜ Ahn Bo-Hyun)

 

출생:1988년 5월 16일 (32세)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체:187cm,  A형
학력
중현초등학교 (졸업)
부산체육중학교 (졸업)
부산체육고등학교 (졸업)
대경대학교 (모델과 / 전문학사)
가족
부모님[1], 여동생
종교
무종교
데뷔
2007년 서울 컬렉션 모델
2016년 영화 히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2.fashion& hair

 

 

우선 압도적인 피지컬로 이미 패션에서 엄청난 가산점을 먹고 들어가는 안보현.

심지어 얼굴도 작다. 위의 사진만 봐도 장난없다. 최소 8등신을 먹고가는 그의 피지컬. 부러울 따름.

마스크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최근사진의 안보현이다.

아주 깔끔한 패션을 보였다.

포인트는 둥근 안경.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컬러로 입었다.

 

 

바로 수트핏으로 압살 해버리는 그는 도대체...

올블랙 수트도 완벽하게 입었다. 사실 남자들의 올블랙 수트는 은근히 어울리기 힘든 패션이다.

전부 시꺼멓기 때문에 얼굴에 시선이 많이 가고 깔끔한 헤어와 피부. 외모에 따라 올블랙 패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얀 피부와 다부진 어깨, 기럭지는 이미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꿀리지 않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코트핏도 완벽하다. 진짜 이런 코트핏나오면 맨날 코트만 입고 싶을 듯.

가을색 느낌의 브라운계열의 코트도 잘 소화한 모습이다.

슬랙스에 구두는 국룰.

 

 

다음은 여심을 울리는 피지컬 사진. 안보현 배우는 과거 운동을 많이 했던 경력을 찾을 수 있었다.

얼굴 못지 않게 몸도 완벽에 가깝다.

 

 

운동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런 몸을 가지는 건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만 가능하다.

다시 한번 피지컬에 감탄사.

 

 

 

 

다음은 안보현 배우의 헤어스타일을 분석해보겠다. 대체적으로 깔끔한 댄디컷 머리를 볼 수 있었다.

때에 따라 왁스를 바르고 스프레이를 바르고 드라이를 하면서 머리를 변형 해주는 모습.

 

 

약간 김수현 배우의 얼굴도 함께 보인다.

댄디한 깔끔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배우. 흰 피부와 입술도 그의 매력포인트.

 

 

보통 내리는 가르마 머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위의 사진 머리가 가장 이쁜 것 같다.

눈 밑 애교살도, 보조개도 있다니.

 

 

나혼산에서 아주 깔끔한 헤어 , 심플한 패션으로 좀 더 친숙한 느낌을 주었다.

흰 티에 맨투맨을 레이어드한 패션.

 

 

금발머리는 조금 아쉽다. 나쁜건아니지만 역시 검은 머리가 찰떡이다.

 

 

 

 

 

 

 

 

3.Review

 

 

전직 복서는 길가다 눈마주치면 도망가야한다던데... 안보현 배우이기전에 안보현 선수였다니...

대단하다. 사진에 보이는 자세부터 프로의 느낌이 물씬 난다. 안보현 배우는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다방면으로

상당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것 같다.

 

 

이 정도 얼굴에 이 정도 패션이면 안 넘어올 여성이 있을까... 여심을 뒤흔들기에 좋은 비주얼.

깔끔한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 흰 피부와 오버핏 화이트 컬러 셔츠 + 시계

 BEST OF BEST 완벽한 패션이다.

 

 

대체적으로 오버핏한 느낌의 옷들을 좋아하고 잘 소화하는 것같다.

 

 

캐주얼 한 옷도 너무 잘 어울리는 ...  최근 드라마로 볼 수 있는 그의 모습에 상당히 반가웠다.

극중에서도 너무 연기를 잘 하고 점차 방송에서 얼굴을 알리는 것 같아서 그의 배우 길을 더욱 응원하고 싶다.

피지컬이 넘사라 패션을 감히 따라하기 그렇지만 워낙 깔끔하게 잘 입는 스타일이라 보고 배우고 싶은 배우이다.

프로필을 보면 부산사람이라 더욱 정이간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