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배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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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배정남 스타일.

by ○★☆▲ 2020. 12. 12.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정남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history

 

 

촬영은 순식간에 끝났다. 확실히 이런 종류의 촬영은 더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빨리 끝내면 직원들이 더 편해.
대충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지 않다. 그는 모든 힘을 다 쏟아 재빨리 삼진을 잡으려는 투수 같았다. 그는 19년 동안 모델이었다. 그래서 화보에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 게다가, 연기는 감정이나 분위기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기할 때 그런 거야? 영화계는 숨결이 길다. 준비된 대로 개봉하면 좋겠지만 감독과 동료 배우들의 반응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나는 신뢰하고 현장의 흐름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편안한 설정이 잘 작동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정확한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휴, 나 신인 배우야. 연기를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다. 감독이 나를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네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있을 텐데, 자꾸 내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장면은 즐겁다. 몰랐거나 특별히 발전하고 있는 재능이 있는가? 얼굴 근육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미스터 스테이트: 사라진 VIP" 짐 캐리와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에게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 같아서 하는 말인데, 그래도 모델이라는 느낌이 남아 있을까?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남들이 나를 모델로 보든 배우로 보든 상관없다. 난 그저 내 진심을 느낄 필요가 있어. 내가 뭘 하든 난 나니까. 알겠다. 그런 느낌이다. 무게와 상관없이 배정남이 연기한 배역에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능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배역도 비슷했다. 아직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평소에 어떤 역할을 맡으시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액션도 있고 악역도 있고, 역할도 고르게 나온다. 생각보다 선택의 여지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전략적인가? 갑자기 새로운 모습을 떠올리면 시청자들이 어색하고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고 잘할 자신이 있지만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조금씩 이미지를 깨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서두르지 마라. 천천히 내려오려면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 나한테 이런 짓을 한 인물 있어? 지난해 촬영을 마친 히어로가 바로 그렇다.
어떤 방식으로? 안중근 의사의 사망 전 마지막 해를 그린 영화에서 독립운동가를 연기했다. 윤제균 감독과의 만남에서 "이 역할이 나에게 올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우와"라는 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실존 인물이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성의를 가지고 접근한 것이다. 억지로 웃긴 장면은 없다. 진지하고 슬픈 감정 장면이 있는데, 뮤지컬 영화여서 노래를 불렀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셨어요. 배우로서 많이 배운 작품이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라 기대를 하고 있을 텐데, 코로나19로 인해 출시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들었다. 매우 불행한 일이다. 작년에는 '미스터 스테이트: 사라진 VIP, '좋아요 마담', '영웅'. 예정대로 올해에는 건장한 농업을 수확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써 만들어온 것이 아쉽고 아쉽다. 최근 개봉한 '오케이 마담'이 정상이었다면 더 잘했을 것이다.

 

 

 

 출시 전에 항상 자신있으십니까? 처음에는 그랬다. 이제 나는 반신반의하고 반신반의하고 있다. 좋은 작품도 있고 나쁜 작품도 있다. 현장 분위기가 아무리 좋고 우리끼리 잘해도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왜 영웅에 캐스팅됐는지 알아? 윤제균 감독이 캐스팅할 때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배우의 개성을 살핀다고 들었다. 아무리 연기가 뛰어나거나 재능이 뛰어나더라도 인성이가 첫 번째다. 그런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그는 배정남의 자본이 그의 성격이라고 추측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의리 있고 다정하며 가식적이지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촌뜨기가 되고 싶다.
무슨 뜻이야, 촌놈아? 그는 항상 위나 아래나 똑같다. 거짓 없는 삶을 사는 남자. 마음씨가 착하고, 털털하고, 솔직하고, 솔직한 사람. 그렇지 않을 때는 싫다고 하는 남자. 그렇게 살다 보니 복이 돌아오는 것 같다. 하고 싶어도, 솔직히 말하면, 그것은 정직하지 않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어?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어려서부터 이렇게 살아왔다. 쓸데없이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이 편리하다. 그리고 보면 안다. 다른 사람이 나한테 뇌를 쓰든 말든. 관찰과 오락은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
그러나 배정남의 촌놈은 고른 놈이다.

 

 

 

 

 

 

2. fashion & Hair

 

배정남의 캐주얼룩
캡과 양말의 색깔 조합으로 센스있게 소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배정남의 수트
배정남의 진가는 수트핏에서 들어난다. 작은키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아 수트핏에서도 다른 유명한 연예인 못지 않다.
역시 키작은 비율 좋은 모델

 

 

전체적으로 블랙이나 네이비
어두운계열이 잘 어울린다.

 

 

 역시 올블랙의 공항 패션은 그와 찰떡이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깔끔하고 완벽한 패션.

 

 

 다음으로 헤어를 리뷰하자면

 

 

 

 

이러한 머리는 좀 도전적이지만 아쉽다.
하지만 누군가 한번쯤 특히나 연예계 쪽이라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싶어할 것이다.
그런 것 치고는 나쁘진 않지만 배정남 배우 하면
깔끔함이 잘 어울린다.

 

 

 

 

 이런 헤어는 어떤가 첫번째 사진이랑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굳이 따지면 포마드의 헤어가
더욱 빛이난다.

 

 

 

 

 

3. Review

 

 

이 사진은 정우성인 줄...
라이더 자켓이 정말 잘 어울린다.

 

 

 배정남 모델이자 배우는
경상도 남자의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모습과 다르게 매우
센스있는 패션과 패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이제는 연기에 돌입한 단계인데
많은 작품에서 업적을 이루어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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