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동욱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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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동욱 스타일.

by ○★☆▲ 2020. 12. 10.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배우 이동욱 스타일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HISTORY

신체:184cm, 72kg

소속사:스타쉽

데뷔: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

 

이동욱은 지난 20년간 쉬지 않고 연기했다. 그 시대의 굵기는 한마디로 그의 성실함을 증명한다.
맞아요. 2019년 이동욱은 도전한 남자였다. 오늘 화보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우리는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이게 화보들의 재미인 것 같아. 의외의 모습을 드러냄. 머리가 긴데, 엉뚱한 소품으로 촬영하는 건 처음이야.

미키마우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동욱과 인터뷰를 한다면 무엇부터 먼저 묻고 싶은가. 음, "어떻게 생각해?"
정말? 너의 상황이나 편의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고, 일에 치여 아무 생각 없이 살 수도 있어. 결국 미래에 대한 걱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조보아 배우와 비주얼적인 케미도 좋다.)

 

너는 지금 무슨 계획이 있니?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 나는 이 일을 좋아하고 팬이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항상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해봐야죠.
연기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드라마, 영화, 예능, 뭘 하든 마음이 편해진 적이 없다.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웠고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었다. 하나하나 깨뜨리는 기쁨으로 참았고, 그 과정이 즐겁지 않았다. 이런 불안한 감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완벽한 연기, 완벽한 인생 계획은 없는 것 같아.

20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 보람이 있을까.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팬분들.

얼마 전에 팬미팅을 했는데 이동욱의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들었어.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내가 누군가를 얼마나 좋아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동욱 20주년 특별전을 하면 어떨까. 너는 어떤 종류의 일을 할 거니? 데뷔작도 빼놓을 수 없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주연을 맡은 '최고의 극장-길 밖 세상이 있다'라는 1막짜리 연극인데, 전혀 몰랐던 신선한 모습이다. 그리고 '마이걸'은 미니시리즈의 첫 주인공이었고, '달콤한인생'는 연기하면서 거대한 벽처럼 느껴져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또 다른 하나는 "도깨비: 이동욱을 만든 '외롭고 위대한 신'

이동욱의 속내는?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고,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도 있다.
그래서 요즘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만드니? 나는 지금 3~4년 동안 이런 말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행복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나의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저녁에 약속이 있거나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이런 일상이 유지되는 날이 오게 되어 기쁘다.

인터뷰 때마다 잊지 않으리란 듯이 남기고 가는 것이 있다. "배우란 선택과 인정이 필요한 직업이다." 일의 선택과 국민의 관심에서 이탈한 적이 없는 것 같으니 물어볼게. 선택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배우의 기본 원칙은 무엇일까. 연기도 물론 중요하고, 성실함도 중요하다. 21년 동안 쉬지 않고 어떻게 일했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이동욱이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나를 속이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부지런히 굴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느리게 가는 것 같다. 그러나 적어도 그 정성이 빛날 한 순간은 말이다. 그때까지 버틸 수밖에 없다. 나도 투덜거리며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한다. "꼭 해야 하나?" 하지만 시키는 대로 하겠소. 이게 내 매력인 것 같아.

 

 

 

 

 

 

 

2.Fashion & hair

그의 올해의 패션은? 

드라마 <구미호뎐>의 첫 회에서 입은 블랙 수트. 또 하나를 꼽자면 알렉산더 맥퀸 컬렉션.

촬영 공간과 진짜 잘 어울렸어요.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동욱. 배우중에서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배우 top3' 안에 드는 듯하다.

물론 위의 머리처럼 포마드나 깐머리도 잘 어울리긴 하나 내리는 머리나 가르마 머리보다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중요한건 그걸 스스로도 잘 아는 것 같다. 드라마나 시사회 또는 행사가 있는게 아니면 올린머리를 하는 경우를 못봤다.

 

이런느낌의 펌 스타일링도 개인적으로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동욱 배우의 얼굴형은 조금 길고 하관이 있는 편이다.

자신의 얼굴형을 잘 아는 헤어스타일링을 항상 선보여주는 것같다.

역시 이런 장발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이런느낌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귀공자의 느낌.

이런 밝은 색깔의 염색. 눈썹염색은 변화를 주지만 그의 머리중에서 베스트는 아니다.

가죽라이더 아우터와 이너로 셔츠 넥타이 

하얀피부 + 짧은 머리의 펌은

센스있고 깔끔한 스타일링이다.

하지만 수트코디에는 확실히 깐머리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눈썹도 상당히 짖다.

입술에 생기를 주기위해 연한 립을 바른 것으로 보인다.

하얀피부에 짙은 눈썹, 생기있는 입술은 이미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비주얼이다.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하얀피부를 가진사람에게 수염은 어울리지 않는다.

극중 남성미를 더욱 나타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기를 수도 있다. 하지만 수염으로 개인적인 외모를 스타일링 하는것은 이동욱 배우에게도 마이너스 효과일 것 같다.

 

 

 

 

 

 

 

3.Review

이동욱 배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멋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에 대한 스타일링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자신의 멋이 난다.

파리 G방시 대첩 사진이다.

진짜 프랑스 파리를 뒤집어 놨을 듯한 외모.

속된말로 국뽕이 차오르는 외모. 진짜 남자가 봐도 후덜덜한 비주얼이다.

 

이동욱 배우는

 

-깔끔하고 약간 펌기있는 가르마 머리.

-깔끔한 정장 또는 코트 코디.

-브라운계열의 옷.

-수염을 깔끔히 민 얼굴.

 

이 현재 폼에선 가장 잘 어울리고 정말 놀라울 정도의 비주얼을 구사한다.

 

실물을 보면 진짜 장난아닐 듯 하다.

그의 연기인생을 응원하며 한해 한해 나이를 먹으면서 더 멋진모습을 기대하고 싶다.

연기든 패션이든 그의 모든 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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