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머리 스타일, 2021년 남자 헤어스타일.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유아인머리스타일 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이제 유아인 머리스타일,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해볼 시간이에요. 이제 인기 있는 헤어컷과 대표적인 셀프컷을 정리했으니, 아래의 네 가지 스타일을 한 번 외워보자.

1. 쇼트 사이드 롱 탑

유태오
위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모발의 옆머리와 뒷머리는 자른다. 머리 윗부분과 앞부분은 눈으로 내려오는 길이만큼 길기 때문에 물결치듯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아간다. 짧은 측면의 롱 탑은 인공적이지 않은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느낌을 줍니다.

2. 크롭컷

유아인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위쪽까지 자연스럽게 잘라주세요. 윗머리와 앞머리는 3에서 5 센티미터 길이로 자른 다음 스타일링한다. 크롭컷은 스타일링이 어렵지 않고 남성적이고 깨끗한 인상을 준다.

 

+ 아이비리그컷

3. 아이비리그컷

유아인

나는 아이비리그 컷을 너무 짧은 머리보다는 적당한 길이로 했다. 자를 때 옆머리에 그라데이션 발라 명암을 주었어요.
나는 그것을 남자 가장자리로 전혀 밀지 않았다. 구레나루 라인은 페이스 라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도색 시 헤어라인을 더 크게 할지 흰색으로 할지 결정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머리카락이 늘어지고 튼튼해서 자르는 순간 머리가 하늘로 치솟을 것 같아 머리를 숙여야 할 것 같다. 아이언 다운 파마로 다운받아요. 이마가 더 낮고 가마가 더 높기 때문에 저처럼 머리를 가진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머리 윗부분은 최대한 누울 것 같고 앞부분은 전체적으로 위로 올려서 낮은 머리를 보완하고 윗머리와 균형을 최대한 잡아 앞머리를 올리는 디자인 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4. 프렌치 크롭

로꼬
양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자르고, 윗머리와 앞머리는 5~8cm 정도 자르고, 이마는 살짝 덮는다. 윗머리와 앞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을 줍니다. 특히 이마가 넓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들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스타일이다.

5. 언더컷

빈지노
윗머리와 앞머리는 눈썹 길이로 자르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기호에 따라 자르세요. 언더컷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상으로 2021년 대세 유아인머리, 유아인헤어스타일에대해 알아봤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는것은 쉽지않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꼭 찾으셨으면 하고 이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