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친환경 화장품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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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친환경 화장품 회사는?

by ○★☆▲ 2021. 4. 22.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모범적인 행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쥬스투클렌즈)

오늘 (4/22) 대한민국의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한 회장품 회사는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보존까지 고려한 비건 비누인 "클린 버터"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의 생성원리는 고체로 유효 성분을 짜내는 클렌징 솝이 되겠습니다. 인공염료, 합성향미료, 유해성분을 제외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팜유와 아보카도 oil을 사용하는 대신 공정에서 저온압축법을 이용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동물보호차원 동물재료 배제, 원료 및 완제품 모두 동물 실험을 하나도 거치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써 정통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을 획득하기까지 했습니다. 구성은 '클린 버터 모이스처 바', '클린 버터 콜드 프레스 바', '클린 버터 샴푸 바', '클린 버터 헤어 팩 바'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연지방’시어버터’제품은 우리의 몸에 거품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씻어낸 후 촉촉한 보습을 선사합니다. 그린 그레이드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것은 고체 제품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패키지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FSC 인증용지와 잉크 등에 인쇄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비플레인)

추가로 청정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Beplane)이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지구환경과 해양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고래를 구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우리의 해양 포유류 보호를 위한 싸인 캠페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감사 선물 증정, 환경 단체 후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바다의 날인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그들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해양 포유류 보호법 제정을 위한 또 다른 서명운동이 열립니다. 바다의 고래, 돌고래 등 해양종류의 관측 가능 거리와 시간을 제한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관련 보호법 미비로 위협받는 해양동물의 고통을 널리 전달하고 거기에 관련 보호법을 촉구하는 서명행사가 크게 열립니다. 이외에도 비플레인에서는 마케팅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은 '지구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구의날 이 브랜드 비플레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하이포아시드 클렌징 폼'에서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한정판이 공개되며, 자연의 생분해성 친환경 패키지인 '밸런싱 크림'과 옥시노산염을 제외한 '클린 오션 선크림'이 대폭 할인 판매된다.



아로마티카)

지구의 날 아로마티카,또하나의 소개 아로마 브랜드의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은 기존 신사동 본사 건물 2층에서 1층으로 브랜드 체험관을 옮겨 우리에게 더욱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아로마티아의 특별한 성분 추출법과 에센셜 오일 추출법을 느낄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티카페'는 허브믹스 시그니처 티와 과일식초 블렌딩된 건강음료를 판매하는 티카페입니다. 일회용 컵은 아예 사용하지 않으며 기부받은 텀블러나 고객이 가져온 텀블러로 꺼내 쓸 수 있어서 환경보존에 더욱 다가갑니다.

대표적인 공간인 리필 스테이션은 빈 용기에 브랜드 최고 제품을 소량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 빈병을 구매할 필요 없이 소비자가 들고 오는 모든 빈병에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리필이 가능해 진정한 제로웨이스트를 우리가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컨테이너 분리·배출 교육장, 아로마 테라피존,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아로마타 매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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