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보조금,실구매가,제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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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CAR

아이오닉 5 (보조금,실구매가,제원) 알아보기.

by ○★☆▲ 2021. 6. 18.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아이오닉 5 (보조금,실구매가,제원)'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서론- 스펙.

야심차게 나온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사전계약 첫날만 2만3000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020년 테슬라의 판매량을 하루 만에 넘어섰고, 현대차 그룹의 4세대 카니발이 세운 사전계약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이기도 합니다. 올해 1분기 누적 계약대수는 벌써 4만대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제 아이오닉 5의 매력을 살펴봅시다.

 

 

2021 현대 아이오닉 5 (1세대)

-가격: 4,980만원 ~ 5,737만원

-연비: 5.1km/kWh (등급)

-연료:전기차

-거리: 421km

-차종: 중형|

-외관:SUV

-정원:최대 5명

 

 

 

 

 

 

2.본론 - 아이오닉5의 장점.

1).안정적인 연비.

아이오닉 5는 장거리 AWD를 기반으로 단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90km를 달릴 수 있는 좋은 연비를 가진 사람으로 치면 강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5는 20인치 휠로 충전당 370㎞는 쉽다. 총 전기는 4.7km/kWh, 도심은 5.3km/kWh, 고속도로는 4.2km/kWh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2). 편안한 공간과 디자인.

아이오닉5의 공간은 '리빙 스페이스'라는 개념으로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차량 실내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쾌적한 플랫 플로어뿐만 아니라 , 최대 140mm 후방 움직임의 유니버설 아일랜드, 탑승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컬렉션의 안락 시트 등 운전자와 승객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실내 곳곳에 적용해 차량실내 아이오닉 5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감성이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새로운 이동성 기능.

[사이드미러]
[V2L]


신세대의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있는 아이오닉5에는 그동안 없던 혁신적인 편의성이 탑재되었습니다. 기존의 사이드미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체하는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 안전감을 더욱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개선합니다. 또한, 차량 외부에서 동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L(차량에서 적재까지) 기능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MOTOR 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최대 3.6kW의 전력으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실내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아이오닉5는 세계 최초로 400V, 800V '멀티패스트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충전의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만약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8분 만에 차량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4). 전기차 보조금.

 

전기차보조금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 기사를 참고로 보면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과 국고보조금, 지역보조금 등을 모두 받으면 서울 3000만원 후반부터, 울릉도 3000만원 초반까지 살 수 있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5의 롱 레인지 모델 가격은 개소세 감면 혜택 적용 후 익스클루시브 4980만원, 프레스티지 5455만원입니다.
'전기차'는 올해 말까지 개소세 300만원, 교육세 90만원(개소세 30%), 부가가치세 39만원(개소세+교육세 10%) 등 최대 429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구매 보조금(국고 800만원+서울시 400만원)이 지급되면 '제외'의 실구매가는' 3780만원'으로 낮아집니다. 프레스티지 가격도 4255만 원까지 내려갑니다. 특히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많은 울릉군(11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3080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경쟁이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데 이르면 4월부터 매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3.마무리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갤럭시버즈나 애플의 에어팟과 같은 무선 이어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분실 위험이 크고 따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길거리에서 무선 이어폰을 끼는 사람들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줄을 서는 이어폰을 찾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 침투해 빠르게 변화시킵니다.

최근 무선 이어폰에 이어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신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첫 전기차 아이오닉5. 이 아이오닉5는 기존에 없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완전히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전기차의 시대가 무선 이어폰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완전히 들어오는 날이 올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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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얼시승후기

- 주행감이 부드러워요. 아주 부드럽습니다.

- G70과 그랜저의 견고함과 부드러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타이어는 20인치 미슐랭 프라이머리 투어 AS (요즘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 과속 방지턱 및 돌타일과 유사한 차량으로 그랜저 IG 전기 18인치 휠 타이어(MXM4) 느낌입니다.

-보스 스피커 옵션을 적극 권장합니다. 

- 차량 에어컨은 강하고 시원하게 나옵니다. 요즘은 열차답지 않게 배출구가 넓어서 상체면까지 바람이 잘 붑니다.

- 환기 시트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너무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고려되어야 한다.

-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 차는 활활 타오르는 테헤란 도로를 물들이지 않았지만, 전혀 덥지 않았습니다. 유리 고리를 손으로 만지면 약간 덥게 느껴지기도합니다.

-외부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암페어는 값이 싸고, 주의를 날리고, 내려주는 것입니다.

- 회생 제동 단계를 조절하는 것은 직관적이며, 적당한 수준으로 설정해도 멀미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레벨은 일반 열차처럼 페달을 놓으면 계속 굴러가는 설정입니다.

-처음 탑승할 때는 브레이크를 잘 밟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렉이 좀 걸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 도어 트림 대시보드 내비게이션 계기판 시트 천장이 EV6 내부 재료보다 약간 우수함(기존 열차의 차이점)

- 손잡이 지름이 벨런으로 두꺼워 여성 운전자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대가속도에 가까이 다가가면 DH 3.3가속처럼 느껴집니다. 


- 사륜구동 모델은 교차로 좌우 회전 시 단 한 번의 트위스트가 없습니다. 너무 안정적이에요. 테슬라나 타이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메이크업 미러의 첫 번째 줄에 있는 버튼을 눌러 켜면 비용이 절감됩니다. 아반떼 교실에 들어가는 거요

- 옵션인 프로젝션 헤드라이트는 매우 밝아서 대낮에도 프론트 범퍼에 불이 들어옵니다. (강력추천)

-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유튜버나 게시판의 나쁜 평과 달리 품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Audiitron의 것 중에서 선택하면 Doc Ionic 5이다. 프레임이 빠르고 화질이 선명하며 노팅카의 직사광선 아래 야외에서 당당하게 빛난다.

- 스마트 센스 옵션이 높아서인지 오토바이를 10m에서 5m 뒤에서 접근해도 HUD는 빨간 방귀 모양의 효과로 위험을 보여준다. 너무 정확해서 놀랐어요.

- 전기차 전용 UI를 갖춘 AVN 시스템도 우수합니다. 유튜브에서 본 것과 달리 흰색 베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글을 쓰면서 진한 흰색인 줄 알았다.

- 버튼 작동 및 질감이 '그랜저'보다 높고 G80보다 약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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