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메르세데스 ‘벤츠EQA’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서론
이제는 전기차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난 21년 1월에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 EQA’가 오늘소개할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독일의 Mercedes-Benz EQA는 뛰어난 가격과 다양한 옵션 및 편의 기능으로 한국 자동차 소비자들의 관심을 상당히 끌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 사전 예약 기록을 통해 판매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고 이를 입증을 합니다. 벤츠EQA는 어떤 모델이 될까요? 오늘의 Mercedes-Benz EQA 이야기를 한 걸음 더 나아가봅시다.
2.본론
1) 올해 1월에 공개된 EQA 벤츠의 두 번째 출시된 순수 전기차입니다. EQA는 지난 1월 digital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Digital World Premier)를 통해 글로벌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 패밀리에 드디어 합류했습니다. EQC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순수 전기차라고 합니다.
독일의 자랑 벤츠의 자랑Mercedes-Benz GLA를 기반으로 한 벤츠EQA는 Mercedes-EQ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 럭셔리라는 키워드"를 구현합니다. 효율적인 전기 주행 시스템과 더불어 '도시형 전기차'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다양한 첨단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키워드는 진보적인 전기차: '레볼루션 진보적인 럭셔리' 디자인은 어떨까요?
벤츠EQA는 가장 도시적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한 차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우선 전반적인 외부 디자인은 벤츠Mercedes-EQ 브랜드의 "진보적인 나아가는 럭셔리"를 상징하며 미래의 전기 자동차 특유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벤츠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벤츠 특유의 로고 삼각형 별이 중앙에 위치한 검은색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은 벤츠만의 정체성 Mercedes-EQ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또한 전면을 멋있게 가로지르는 ‘광섬유 스트립’이 전체 LED 헤드램프의 주간 주행등과 연결되어 있어서 오직 낮뿐 아니라 어두운 야간에도 시야가 충분히 확보됩니다.
3) 벤츠eqa만의 실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첨단 사양이 탑재 구비되어 있습니다.
벤츠eqa 다른 기능으로는 새로운 스타일의 백라이트 트림, 통풍구, 차량시트 및 차량 키에 사용되는 로즈골드 색상의 장식이 탑재 트림이 있습니다. 벤츠만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 색상. 실내 10.25인치 와이드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2개와 MBUX 인포테인먼트 자동 시스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다외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벤츠만의 MBUX는 전기차 전용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기충전소 정보와 이동경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리합니다. 또한 충전 option 옵션, 전력 소비량 및 전기 에너지 흐름은 디스플레이 화면의 ‘EQ 메뉴’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1주일에 판매량 최고 1,000대 이상이였습니다!
보조금까지 적용.
전기자동차 보조금의 전액을 적용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벤츠 EQA는 지난 10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올해 판매량 1000대를 예약판매로 채워 큰 화제가 되고 있던 EQA는 독일의 국내 판매 가격보다 약 5백만 원 낮은 599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전기 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100% 지원받을 수 있는 '6천만 원 미만' 기준에 따라 자동차가 책정된 가격입니다. 벤츠 EQA를 구입해 100% 전기차를 지원받으면 소비자 부담금은 4790만 원으로 낮아지고 이는 ‘서울시가 120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4) 벤츠EQA 주행 가능한 거리입니다.
평균 WLTP 기준으로 426km입니다.
벤츠 EQA의 프론트 액셀에는 최대 출력이 무려140kW 및 최대토크 375Nm의 전기일렉트릭모터와 차량 맨하부에 66.5kWh의 2층형성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기차가 풀어야할 숙제 주행거리. 벤츠 EQA는 WLTP당 최대 주행 거리가 약 426km입니다. 물론 이갓은 인증이 어려운 한국에서는 주행거리가 상당히 단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경우, 아이오닉5와 비슷한 300km의 실주행거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 핫한 아이오닉5와 기아 EV6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외제차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즉, 운전 가능한 실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망감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지만, 벤츠 차량을 국산차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충분히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3.마무리
앞서 벤츠eqa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EQA는 벤츠의 전기자동차 부활을 주도하는 모델로 합리적인
비를 통해 훌륭한 미래의 전기차를 걱정하는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옵션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벤츠EQA 사전예약 기록을 살펴보면 다소 실망스러운 주행거리라고 의견을 주기도 하지만 이것은 현 전기차의 숙제이고 대신 공격적인 가격, 다양한 편의성, 무엇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특유 네임가치가 유효했던 것 입니다. 벤츠EQA가 정말로 가정용 전기 자동차로 대체될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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