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 스타리아 라운지,카고,투어러 (가격, 디자인, 차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그루밍삼촌입니다.

오늘은 오늘은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카고' 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서론- '야심찬 현대스타리아 정부지원?'

대한민국 현대자동차는 최근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을 출시하고 사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후속 으로보기엔 조금 애매하고 조금은 다른차량으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스타렉스도 지금의 스타리아도 똑같이 MPV(멀티 퍼포즈 비어클) ( 다목적 차량 ) 로 출시되긴 합니다. 기존 스타렉스는 승용차, 리무진 등으로 타기엔 굉장히 애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스타리아는 승용차 리무진으로도 사용하기에 손색없게끔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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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출시된 모델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카니발보다 더 좋지 않았지만, 사전 계약 첫날에 11,003대가 계약되어 순조롭게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타리아입니다. 현대차 스타리아는 디젤과 LPG 두 가지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중 LPG 모델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노후 경유차 폐차 후 1톤 LPG트럭 구매지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기존 5등급 경유차를 폐기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생계형, 사업용, 소상공인, 매연저감장치 등이 없는 차량은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지원금이 2배 이상 높습니다.
새 LPG 1톤 트럭을 구입하면 4백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매연저감장치를 개발하지 않은 차량을 폐기한 다음 1톤짜리 LPG 트럭을 구입하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1000만원을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매 전 조건에 따른 자신의 지원금액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2.본론 - '스타리아 모델& 가격'

 

현대차는 이날 카니발과의 경쟁 준비를 마친 스타리아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미리 본 소비자들은 4000만 원대 모델 스타리아가 왜 3000만 원대?라며 요즘 4000만 원대 스타렉스를 쳐다보다니 믿을 수 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스타리아의 시작가는 2,726만원이고 최고가는 4,135만원입니다. 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짐차 이미지를 벗기 위해 현대차의 고급화 마케팅 전략을 세워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이 예상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가격표는 소비자들이 심히 예상치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새 파워트레인 | 3.5Lpi, 새 2.2 '디젤 엔진입'니다.
스타리아는 전륜 구동 플랫폼에 새로운 2.2 디젤 엔진과 3.5 LPI라는 두 개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신형 디젤 엔진은 2.2를 기반으로 하며 3.5Lpi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경우 가격이 30만원 인하된다. 3.5 LPI 엔진은 Cargo카고, Tourer투어러 모델의 Modern Trim 및 All Trim on Lounge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 스타리아의 표준형 투어는 9인승과 11인승, 밴 모델 카고는 3인승과 5인승, 기아 카니발 전용 럭셔리 모델인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안전 사양 기본 | 4륜 구동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델을 살펴보면

 

Staria Tourler투어러와 Cargo카고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 ISG 시스템, 파워 스티어링 및 통합 주행 모드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동 모델이 선택되면 위의 기능이 제거되고 가격이 210만원 인하됩니다. 차량 이탈 방지 및 차량 유지 관리 지원과 같은 안전 사양같은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리아가 카니발에 비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HTRAC는 카고 모델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 선택됩니다. 가능해요. 현대적인 트림, 버튼 시동 및 스마트 키, 원격 시동, 인조 가죽 시트, 뿐만아니라 17인치 휠, 핫 와이어 핸들 및 운전석 안전 윈도우 등 다양한 기본 옵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사진을 보면 상당히 럭셔리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탑승인원이 달라지며 이에따른 가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3.마무리 - '스타리아의 기대가치'

 

스타리아는 국내에서 인기도 짐작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차의 스타리아 홍보 영상은 특히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합니다. 해외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지만 스타리아의 장점을 살려 더욱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밴'의 이미지가 강했던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로 인정하지 않는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심코 지나쳤던 스타리아의 강점이 이제는 하나 둘 드러난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이 스타리아의 장점을 살려 국내에서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차박과 같은 프로세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자동적으로 차량운행과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심지어 차박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자가용도 변할 수 밖에 없었고 스타리아와 같은 차량이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존재합니다.